세계사를 교실 안에서 끌어내어,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추어 집필했다. 1권에서는 문명의 시작과 인류 4대 문명부터 고대 그리스와 중세시대까지를 다루었다. 저자는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세계를 알고 참다운 세계인이 되는 것이 새로운 세기를 맞이한 현시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보는 유럽연합(EU) 11개국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담았다. 얽히고 설킨 유럽 국가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고 현재 그들의 성적표를 공개한다. 시간적으로는 고대 로마의 관리들에서 스트라스부르의 유럽연합 관료들까지, 공간적으로는 전 유럽을 다뤘다.